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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영등포지점 지정좌석실 및 희망길벗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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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영등포지점 지정좌석실 및 희망길벗 개장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더팩트 | 최영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6일(금) 김광식 영업관리본부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지점 지정좌석실 및 희망길벗 개장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0년 개장하여 20년간 경륜사업을 통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에 힘써온 영등포지점은 관람시설이 노후화 되고 객장의 혼잡도가 커서 시설 개보수에 대한 요구가 있어왔다. 또한 장외지점에 과몰입 완화 공간 및 중독예방 상담시설을 조성해야 한다는 경륜경정총괄본부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희망길벗’을 신규 설치했다.

이날 개장한 영등포지점 지정좌석실은 7층과 8층에 총 120석으로 조성되었으며 고객들의 쾌적한 경주 관람을 위해 베팅 시설을 고급화하였다. 이용고객들에게는 커피, 다과, 예상지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고객휴게실에서 안마의자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경륜경정 사업 건전화를 위해 신규 설치된 중독 예방 상담시설인 희망길벗은 9층에 마련되었으며 전문상담사를 배치하였다. 영등포지점 희망길벗은 중독 예방 기초상담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로 2차 치유상담을 의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광식 영업관리본부장은 "지정좌석실 및 희망길벗 개장으로 차별화된 영업환경이 조성되었다. 깨끗해진 시설만큼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가 향상되길 바라며 사업 건전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영등포지점은 이번 개장식을 기념하여 개장일인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지정좌석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thefact@tf.co.kr

원문 출처 경륜경정 영등포지점 지정좌석실 및 희망길벗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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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등급 조정, 강급자 맹신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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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등급 조정이 된 가운데 강급자 맹신은 금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더팩트 | 최영규 기자] 지난 7월 5일부터 하반기 등급 조정이 적용됐다. 특별 승급자와 조기 강급자가 평소 많지 않을 만큼 각 등급 간의 격차가 크기에 승급자에 대한 기대보다는 강급자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실제로 강급자들이 득세를 하는 것이 기본적인 흐름이다. 이번 등급 조정을 통해서도 인지도와 기량에서 앞선 강급 선수들이 많이 내려와 이들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실망감을 안겨주는 선수들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이창재가 꼽힌다. 우수에서는 끌려다니는 경기가 많아도 선발로 강급될 시에는 한 수 위의 자력 능력을 통해 매 경주 압도하는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7월 6일 부산 2경주에서 조동우의 견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6착하며 쌍승 131.7배의 이변을 연출했고 그 다음날도 3착에 그치며 쌍승 53.8배의 이변을 연달아 연출했다.

또 다른 강급자 정현섭도 노련한 운영을 통해 우수급에서도 종종 착순권의 이변을 연출하는 선수였는데 선발급 출전 첫날부터 6착으로 밀려나며 쌍승 17.1배의 이변을 시작으로 결승전에서도 7착에 그치는 수모를 당했다.

신익희도 운영 능력에 있어서는 강급자 중에서도 손꼽을 만큼 안정감 있는 선수로 평가됐지만 7월 6일 부산 1경주에서 실격을 당했어도 할 말이 없었을 7착을 기록하며 쌍승 19.4배의 이변을 연출했다. 다음날 축으로 나선 경주에서도 2착 승부로 입상에는 성공했지만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은 아니었다.

물론 강급자 중에는 기대에 걸맞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도 있다. 하지만 입상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불안한 경기력의 강급자들로 인해 강급자들의 우승 비율과 기존 강자의 우승 비율에는 큰 차이가 없다. 따라서 강급 선수라고 무조건적으로 인정을 하기보다는 당일 컨디션과 최근 기세 그리고 편성 난이도를 꼼꼼히 체크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thefact@tf.co.kr

원문 출처 [TF경륜] 하반기 등급 조정, 강급자 맹신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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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101회 노출 2953P 신동미 2위 112회 노출 2183P 검법남녀 시즌3 3위 81회 노출 1824P 앤마리 4위 70회 노출 1342P 노민우 5위 99회 노출 1250P bj핵찌 6위 69회 노출 977P 김성태 7위 51회 노출 881P 윤현상 8위 52회 노출 869P 조은누리 9위 61회 노출 863P 한상진 10위 56회 노출 805P 윤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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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인(12기 A1 32세)의 계속되는 진화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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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성을 보여주고 있는 조성인 경주 장면./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더팩트 | 최영규 기자] 지난 24회 차(7월 11일)를 기점으로 2019년 경정은 전반기를 마감하며 후반기 출전 선수들의 등급이 결정됐다. 시즌 초반 B등급으로 시작했지만 A등급에 승급한 22명 중 김완석(10기) 이진우(13기) 송효석(8기) 양원준(6기) 김현덕(11기)은 예전에 보기 어려웠던 스타트 집중력으로 적극적인 1턴 공략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당당히 A등급에 성공한 케이스다.

반면에 승급자가 있으면 강급자가 있기 마련인데 A등급에서 B등급으로 강급된 선수 중 장수영(7기) 박정아(3기) 손지영(6기) 정민수(1기) 이승일(5기) 등은 강자로 인정됐던 선수인데 스타트 기복과 더불어 불안정한 전개로 인해 최악의 전반기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겠다. 여기에 손동민(7기) 한성근(12기) 선수는 사고점 관리 실패로 인해 B등급을 받게 되었다.

이렇듯 전반기 성적 변화로 인해 등급의 변화가 발생했지만 그래도 변함없는 경주력으로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들도 상당수 있다. 시즌 현재 다승(48회 출전 1착 24회 2착 11회 3착 6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심상철(7기 A1 38세) 선수가 전년도에 김응선(11기 A1 35세) 선수에게 내준 다승왕 재탈환을 위해 강자다운 모습으로 경주를 주도해 나가고 있어 유력한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선수가 있다. 바로 조성인(12기 A1 32세) 선수다. 2013년 데뷔한 12기 경정선수는 10명이 선수로 등록해 현재는 8명이 현역 선수로 활동 중에 있다. 조성인 선수의 장점이라면 가장 우선적인 부분이 노련한 1턴 전개력을 손꼽을 수 있다. 첫 졸업경주부터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2코스에 출전해 인빠지기 전개로 선두로 나선 김인혜를 1주 2턴에서 노련한 찌르기로 역전하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경정 선수로서의 장래성을 보여주었다.

신인 첫해를 본다면 총 51회 출전으로 평균 스타트 0.26초 1착 5회 2착 10회 3착 7회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는 만족스러운 성적으로 다음 시즌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조성인 선수의 장점 중에는 정확한 스타트를 손꼽을 수 있다. 신인시절인 2013년 평균 스타트 0.26초를 시작으로 현재 선수 생활 중 가장 안 좋았던 2015년 시즌 5승을 할 때도 평균 스타트 0.28초를 기록할 정도로 스타트가 좋은 선수이다. (2019시즌 현재 평균 스타트 0.17초)

12기 선수 중 가장 먼저 대상경주 입상을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유석현(A1 34세) 선수가 2015년 대상경주 중 하나인 제9회 스포츠경향배 결승전에서 3위 입상을 하며 동기생 중 먼저 트로피를 획득한 것이 자극제가 된 것인지 2016년에 세운 개인 한 시즌 최다승인 18승을 2018년 19승으로 기록을 경신하며 생애 첫 대상경주 진출까지 획득하게 되었다.

경정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하고 싶어 하는 것이 쿠리하라배 결승전(43회 2일 15경주(10.25)이다. 동기생인 김인혜 선수와 같이 출전해 1코스 0.11초로 주도적인 스타트 승부를 통한 인빠지기로 주도권 장악에 성공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 트로피를 높이 쳐들었다.(우승 조성인 준우승 김인혜 3위 박정아) 대상경주 우승을 계기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선수가 되었다.

시즌 현재 총 44회 출전 중 1착 22승 2착 6회 3착 9회를 기록하며 선두인 심상철 선수를 압박하고 있다. 평균 스타트 0.17초로 선수 생활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보이며 경정선수라면 누구나 어려워하는 5∼6코스에서도 작년(16회 출전 중 2착 3회 3착 5회) 성적과는 대조적으로 총 16회 출전 중 1착 6회 2착 3회 3착 4회로 현재 다승 2위에 랭크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경정고수 이서범 경주분석 위원은 "조성인 선수는 온라인 경주에서도 여자 선수들과의 피트 경합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경주력을 보여주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강력한 스타트를 통한 파워풀한 1턴 전개를 구사하는 선수인 만큼 시즌 연말에 펼쳐지는 그랑프리 대상경주를 기대해 보며 경정 최강자라 일컬어지는 심상철 선수의 뒤를 이어 앞으로 경정을 이끌어갈 재목이라"고 극찬했다.

thefact@tf.co.kr

원문 출처 [TF경정] 조성인(12기 A1 32세)의 계속되는 진화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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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119회 노출 4000P 태풍 2위 101회 노출 3839P 정두언 3위 114회 노출 3468P 제헌절 4위 84회 노출 2464P 김윤정 5위 63회 노출 1717P 양재진 6위 77회 노출 1127P 태풍 다나스 7위 68회 노출 1122P 안다르 래쉬가드 8위 85회 노출 1115P 2019년 태풍 9위 50회 노출 1101P 이민우 10위 59회 노출 777P 인터파크 인생날

경륜경정총괄본부, 2019년 직원 건전화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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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2019년 직원 건전화 교육’을 시행한다./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11월19일까지 총 20회 교육...경륜경정사업의 건전레저 문화 정착 유도[더팩트 | 최영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2019년 직원 건전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도박중독 및 책임도박에 대한 인식 강화와 경륜경정사업의 건전레저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직원 건전화 교육은 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책임도박과 도박중독 인식이라는 주제로 총 5시간 동안 도박의 사회적 영향, 사행산업 영업장 정책과 직업윤리 등에 대해 쌍방향 토론, 분임 토의 그리고 보드게임 등을 통해 사행산업 종사자로서 가져야 할 건전화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였다.

직원 건전화 교육을 기획한 선경주 차장은 "경륜경정 사업의 건전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전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 효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전문교육기관에 교육 운영을 위탁하여 디짓 보드게임, 디자인 싱킹 등 창의적 교육방식을 도입하였다. 또한 행정 직원과 고객 접점 직원의 교육 내용을 차별화하고 인근의 전문교육장을 활용하여 교육 수용도와 교육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외에도 경륜경정 사업의 건전화를 위해 희망길벗 힐링 자전거교실(4회, 분기별 1회), 고객 대상 도박중독 예방교육(16회),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18회) 등 다양한 건전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thefact@tf.co.kr

원문 출처 경륜경정총괄본부, 2019년 직원 건전화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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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126회 노출 4045P 김대중 2위 115회 노출 3836P 이희호 3위 114회 노출 3665P 최홍만 4위 106회 노출 3175P 홍자 5위 103회 노출 1957P 한국 이란 6위 101회 노출 1642P 한국 에콰도르 7위 65회 노출 1527P 유진박 8위 69회 노출 1311P 양재선 9위 65회 노출 1094P 김진수 10위 60회 노출 1038P 대한민국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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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강남지점, 국내 최초 스포츠 복합형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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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지점 재개장 행사를 갖고 있는 조재기 이사장(오른쪽 네 번째)과 정병찬 경륜경정총괄본부장(왼쪽 세 번째)./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더팩트 | 최영규 기자] 경륜경정 강남지점이 국내 최초로 스포츠 복합형 지점으로 정식 개장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5일 오전 11시 조재기 이사장, 정병찬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지역상생협의체 장훈 위원 그리고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 스포츠 복합형 지점 개장 행사를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조재기 이사장은 이날 개장 행사에서 "체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국민이라는 공단 미션에 부합하도록 스포츠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외지점 최초로 국민체력 100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점을 찾는 고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기대한다."라며 국내 최초 스포츠 복합형 지점인 강남지점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강남지점이 향후 다른 장외지점 리모델링 시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픈한 강남지점은 지금껏 장외지점은 베팅 중심 공간이라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스포츠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설 환경 개선 공사를 시작하여 지난 3월 26일 최종 마무리하였다. 총공사비는 50억원 가까이 소요되었다.

금번 재개장으로 강남지점은 시설의 고급화는 물론 운영 방식 또한 크게 변화를 꾀했다. 우선 리모델링 전 892석이었던 전체 좌석을 567석으로 줄임과 동시에 전 좌석을 100% 지정좌석으로 도입하여 베팅 시설을 고급화하였으며, 구매 방식은 유인 발매 중심에서 무인 구매 및 전자카드 등을 이용하여 고객이 자율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대표 스포츠복지사업 중 하나인 국민체력 100과 VR 체험 시설 등 스포츠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개방하기로 했다. 특히 경륜경정 경주가 없는 매주 월요일에는 스포츠댄스, 탁구교실 화요일은 노래교실, 요가교실을 운영하여 많은 지역주민의 이용이 예상된다.

강남지점은 이번 재개장을 기념하여 개장일인 5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였으며, 17일부터 21일까지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륜경정 사업 건전화를 위해 중독 예방 상담시설인 희망길벗을 5층에 신규 설치하여 전문상담사를 배치하였다. 강남지점 희망길벗은 중독 예방 기초상담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로 2차 치유상담을 의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thefact@tf.co.kr

원문 출처 경륜경정 강남지점, 국내 최초 스포츠 복합형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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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99회 노출 3926P 로버트 할리 2위 95회 노출 2568P 설리 3위 99회 노출 2219P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4위 99회 노출 2141P 마이크로닷 5위 53회 노출 1798P 조양호 6위 68회 노출 1362P 이이경 7위 98회 노출 1340P 황하나 연예인 8위 50회 노출 1025P 몰몬교 9위 31회 노출 1002P 민혜연 10위 32회 노출 823P 주진모

2019년도 경륜심판 판정 설명회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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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에게 자전거 구조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2018년 경륜심판 판정 설명회./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더팩트 | 최영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4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2019년도 경륜심판 판정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륜심판 판정설명회는 경륜 경주 판정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경륜심판이 지점을 찾아가 고객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는 14일(일) 경륜 광명 스피돔을 시작으로 매달 1개 지점씩 순회하며 8개 지점을 대상으로 판정 설명회가 열린다. 판정 설명회에서는 경륜 고객들이 평소에 궁금증을 가졌던 심판 판정 기준에 대한 안내와 주요 사례 소개, 경륜용 자전거 구조 및 선수 용품 설명 그리고 고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경륜 선수도 판정설명회에 직접 참여(회차별 2명 내외)하여 경주에 대한 보다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참고로 오는 14일(일) 판정설명회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고객에게는 심판 판정 가이드북과 소정의 기념품(선착순)도 증정된다.

thefact@tf.co.kr

원문 출처 2019년도 경륜심판 판정 설명회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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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73회 노출 2781P 황하나 2위 73회 노출 1362P 국민여러분 3위 72회 노출 1321P 국민 여러분 4위 69회 노출 1158P 위메프 낱말퍼즐 5위 59회 노출 1132P 안소희 6위 70회 노출 925P 최시원 7위 52회 노출 860P 고준희 8위 29회 노출 846P 방정오 9위 46회 노출 840P 구하라 10위 61회 노출 833P 이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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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KSPO 창립 30주년 기념 이사장배 훈련지 대항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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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4월 5일(금)부터 21일(일)까지 'KSPO 창립 30주년 기념 이사장배 훈련지 대항전(이하 훈련지 대항전)'을 개최한다./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더팩트 | 최영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4월 5일(금)부터 21일(일)까지 'KSPO 창립 30주년 기념 이사장배 훈련지 대항전(이하 훈련지 대항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금번 훈련지 대항전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경륜 개장 이래 처음으로 한 경주에 3개 등급 선수 모두가 참가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경주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 훈련지 권역별 상호 경쟁을 통한 선수 경기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훈련지 대항전은 훈련지별 4 대 4 연대 경주 토너먼트를 실시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8인제 경주로 진행되며, 총 10개팀(전년도 우승(가평팀), 준우승팀(대구·구미팀)은 각 리그 결승 자동 진출)이 북부그룹(5팀)과 남부그룹(5팀)으로 나뉘어 토너먼트를 치른다. 북부리그는 가평, 의정부/양주/일산/팔당, 동서울/광명, 미원/세종, 인천/계양, 남부리그는 대구/구미, 부산, 광주/전주, 김해/동창원, 대전/유성으로 구성된다. 훈련지별 기량 차를 고려하여 특선급 SS반과 24기 신인 선수는 출전이 제한된다.

대항전은 4월 5일부터 21일까지 각 그룹별 예선전을 거친 후, 4월 19일 남부리그 결승, 20일 북부리그 결승을 치른다. 각 그룹 승자는 4월 21일 대망의 최종 결승전에서 ‘경륜 최강 훈련지’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다. 4월 5일 의정부/양주/일산/팔당팀과 미원/세종팀의 맞대결로 출발하는 훈련지 대항전은 6일 동서울/광명팀과 인천/계양, 12일 부산팀과 광주/전주팀, 13일 김해/동창원팀과 대전/유성팀의 대결이 이어지며 승자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출전선수 표 참조)

훈련지 대항전 토너먼트 승자 결정은 경주 순위별 포인트를 부여하여 해당 경주에서 포인트를 많이 받은 팀이 승자가 된다. 순위별 포인트는 1위 4점, 2위 3점, 3위 2점, 4위 1점이다. 동점이 발생하면 상위 순위 입상 팀이 승리자가 된다. 훈련지 대항전은 정규 경주와 별도로 편성되며, 대항전이 있는 날은 우수급 경주가 끝난 후 11경주에 대항전이 열린다.

한편, 우승팀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준우승팀에게는 3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원문 출처 경륜, KSPO 창립 30주년 기념 이사장배 훈련지 대항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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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103회 노출 3887P 이매리 2위 97회 노출 3093P 이원진 3위 86회 노출 2204P 서지원 4위 103회 노출 2115P 감스트 5위 103회 노출 1705P 야옹이 작가 6위 64회 노출 1559P 김부용 7위 102회 노출 1419P 조현우 8위 60회 노출 1340P 강태석 9위 41회 노출 1310P 조양호 10위 62회 노출 924P 손흥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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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롭게 신설된 쌍복승식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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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경륜에 도입된 새로운 승식 삼쌍승식은 시행 초부터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기존 삼복승과 더불어 경륜의 대표 승식으로 단숨에 자리매김하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양축-삼파전 편성 늘린다면 삼쌍승식 대안으로 충분![더팩트 | 최영규 기자] 지난 2017년 12월 경륜에 도입된 새로운 승식 삼쌍승식은 시행 초부터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기존 삼복승과 더불어 경륜의 대표 승식으로 단숨에 자리매김했다.

경우의 수가 1/210에 달하는 삼쌍승은 1/35에 불과한 삼복승의 비해 적중시키기가 매우 어려운 승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중 시 두둑한 배당을 보장받는 만큼 소액 구매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모았다.

실제 2018년 삼쌍승 평균 배당의 경우 무려 157배로 삼복승 평균 약 20배에 비해 8배 가량이 높다. 최고 배당 역시 14813.6배로 삼복승 1660.6배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100배 이상의 비율은 21.8%다. 이는 다섯 번에 한 번꼴로 100배 이상의 배당이 출현한다는 셈인데 역시 삼복승 4.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그렇다면 이렇게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삼쌍승식을 시행처에서 과감히 손을 본 이유는 무엇일까? 삼쌍승식을 대상이나 그랑프리 같은 특별경주에만 한시적으로 발매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삼쌍승은 인기만큼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우선 지나친 고액 배당만을 목표로 한 전략은 경주 추리가 가능한 경륜의 독특한 묘미에 반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자칫 하루 한경주 적중조차도 쉽지 않아 지나치게 요행만을 바란다는 지적 또한 피하기 어렵다. 이는 건전한 여가 문화를 추구하는 경륜의 모토와 역시 배반되는 모습이기도 하다.

또한 100배 이상 적중 시, 환급금 200만원 초과 시 발생되는 기타 소득세는 환급금의 22%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이중으로 과세를 부담해야 하는 억울한 상황도 맞이하게 된다. 이는 고객 수익률 감소로 직결되는 만큼 시행처 역시 원하는 결과일수가 없다. 쉽게 말해 22%의 추가 세금은 경륜본부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시행처 역시 고객을 생각할 때 가슴 아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단기간은 출혈을 못 느낄 수 있지만 오랜 기간 누적될 경우 그 규모가 만만치 않아질 것. 덕분에 삼쌍승식을 먼저 시행한 경마를 비롯해 일본 경륜도 이 부분에 대해 후회하며 뒤늦게 존폐 여부를 고심하고 있기도 하다. 매출액 대비 지나치게 승식이 많은 것도 배당 분포의 효율성을 떨어트린다는 지적이 있기도 하다.

결국 시행처는 장기적으로 볼 때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우려, 삼쌍승식을 특별경륜에 한해 실시하는 대책을 마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우선은 지난해 새롭게 신설된 쌍복승식이다. 1위는 쌍승처럼 정확히, 대신에 2, 3착은 순위에 관계없이 복승처럼 적중하면 되는 것으로 확률은 1/105로 삼쌍승의 절반이다.하지만 시행한지 얼마 되지 않아 8886.1배의 잭팟이 터져 나왔고 중고배당의 비율은 삼쌍승에 비해 절반 내지는 60∼70%를 유지 중이다. 쉽게 말하자면 적중 확률은 높은데 반해 중고배당이 적잖게 형성이 되고 있고 기타 소득세는 또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는 경제적 효과도 있는 승식인 셈이다.이는 중장기적으로 볼 때 시행처와 팬들이 상생하기 위한 안성맞춤식 처방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금, 토 예선의 현 경륜 대진 방식이 강축 중심의 후착 찾기 같은 저배당 편성을 지나치게 고착화 시킨 면도 없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적중 확률이 낮은 승식이 시행 초부터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현재 경륜 배당을 중고배당 마니아들 상당수가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기에 양축, 삼파전 편성을 좀 더 늘린다면 쌍복승 추리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다고 했다.

‘최강경륜’의 박창현 발행인은 쌍복승을 삼쌍승처럼 즐기려면 축이 다소 불안정한 경주가 제격일 수 있다 전제하면서도, 요일별, 경주별 유형이 다양하듯 본인의 확신도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주로 공략할 승식과 받치고 노리는 승식 역시 쌍승, 삼복승 등 차별화 시킬 줄 아는 전략적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thefact@tf.co.kr

원문 출처 [TF경륜]2018년 새롭게 신설된 쌍복승식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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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파악하려면 팀을 먼저 분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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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선수를 평가하기 위해선 팀을 먼저 분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더팩트 | 최영규 기자] 경륜에는 수많은 팀들이 존재한다. 세월이 지나면서 필요에 의해 또는 할 수 없이 여건상 팀이 분리되기도 하고 병합되기도 해왔다. 그 결과 현재 약 25개의 팀이 전국에 걸쳐 존재하고 있다. 선수들이 소속된 팀에 대한 역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경주를 예상하는데 있어서 선수들 간의 지역적인 연대 형성을 통한 협공 여부를 가늠하는 것은 물론, 선수의 몸 상태나 최근의 기세를 판단하는 데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배팅 전략에 접목시킬 수 있다.

선수들은 혼자 훈련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훈련지를 중심으로 오전에는 팀원들이 함께 모여 단체로 훈련을 하고 오후 시간에는 각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개인 훈련을 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한 팀에는 선발부터 우수, 특선급까지 다양한 등급의 선수들이 편성되어 있기에 하위 등급의 선수들은 상위 등급의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는 것 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고 기량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만들기도 한다. 또, 상위 등급의 선수라고 할지라도 잘 타는 신인의 합류 또는 새로운 훈련부장의 의욕적인 훈련 스케줄로 인해 팀 분위기가 쇄신되며 팀원 전체가 고른 성적을 거두는 경우가 허다하다.

전주팀에 최래선이 합류하며 기존의 우수급 선수들의 기량이 급상승하고 특선급의 이으뜸이 다시 탄력을 받아 기세를 회복했다. 세종팀으로 황인혁과 김주상이라는 걸출한 특선급 강자들이 이적했고 황인혁이 훈련부장을 맡음으로써 충청권의 변방이라 할 수 있었던 세종팀의 규모가 커진 것뿐만 아니라 현재 충청권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동서울팀 또한 정하늘의 합류 이후 신은섭의 기량도 함께 만개하기 시작해 현재 두 선수 모두 SS급을 유지하고 있고 현재 양주와 계양팀을 넘어서 수도권에서 최고의 짜임새를 갖춘 팀으로 성장했다.창원A팀 또한 성낙송의 합류 이후 윤민우, 이승철 등의 기량이 급성장하며 특선급 강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계양팀 같은 경우는 정재원이 훈련부장을 맡으며 정종진, 황승호 등의 계양팀 선수들과 정정교를 비롯한 양주팀 선수들이 함께하는 해외 전지훈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며 계양팀의 전력을 유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기량이 출중한 선수가 어떤 팀으로 합류를 한다거나 훈련부장이 젊은 층의 의욕적인 선수로 바뀌었다던가 하는 정보는 그 팀의 기세를 예측하는데 큰 정보가 될 수 있겠다.

◆인지도에 발목 잡히지 마라!

또 한가지 명심할 부분은 바로 인지도에 대한 맹신이다. 경기 분석에 있어 고객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각 선수들의 인지도라 할 수 있다. 인지도는 오랜 기간 꾸준한 성적을 보여 온 선수들에게 자연스럽게 생기는 이미지로 하루 이틀 반짝 성적으로 갑작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인지도가 높으면 자리 잡기에 유리할뿐더러 경기의 흐름을 자신의 페이스대로 끌고 갈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인지도만으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인지도가 높아지면 우승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승부거리가 짧아지고 전개상 마크, 추입 위주의 경기가 많아진다. 본래가 자력형이었다고 해도 실전에서 자주 구사를 안 하다 보니 자력승부에 약점이 생겨 본인이 원하는 대로 경기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렇게 무너진 경우 본인의 전법 정체성을 찾지 못하며 그 다음 회차에서도 고전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젊은 층 선수들의 기량이 급상승하며 서로 뭉쳐 기존의 인지도를 인정하지 않고 경기를 풀어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실력이 뒷받침되지 못한 체 인지도만으로 타는 강자들이 설 자리는 앞으로도 더욱 좁아질 것이다. 그런 만큼 최근의 경기 내용을 보지 않은 체 인지도만을 맹신하는 전략을 가장 피해야 하겠다.

thefact@tf.co.kr

원문 출처 [TF경륜] 선수를 파악하려면 팀을 먼저 분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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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경륜 경정 변화 포스터./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삼쌍승식 특별경주에만 발매, 경륜 일요일 경주 시간 조정 [더팩트 | 최영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월 6일(수) 경정 경주부터 삼쌍승식을 특별 경주 시에만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고배당 승식 제한 등 경륜경정 사업 건전화 정책 방향과 고객의 소득세 부담 과중, 추리 시간 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단, 그랑프리 경주 및 대상 경주 등 특별 경주 시에는 제한적으로 삼쌍승식을 발매하며, 삼쌍승식이 발매되는 특별경주는 사전에 고객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경륜 경주 간격을 추가 확보하여 고객의 추리 시간을 확대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오는 3월 3일(일)부터 일요일 경주 시간을 기존 12시 20분에서 30분 앞당겨 11시 50분부터 1경주를 시작하고 동시에 고객 입장시간도 11시에서 10시 30분으로 앞당길 예정이다.

<참고 : 주요 대상․특별경주 현황>

경륜

경정

4.26~4.28

스포츠조선배

4.17~4.18

스포츠월드배

6.28~6.30

왕중왕전

8.14~8.15

이사장배

8.23~8.25

스포츠동아배

9.25~9.26

스포츠경향배

11.1~11.3

일간스포츠배

10.24~10.25

쿠리하라배

12.20~12.22

선발/우수 최강자전

12.18~12.19

그랑프리 경정

12.27~12.29

그랑프리 경륜

thefact@tf.co.kr

원문 출처 2019년 3월부터 경륜경정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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